스테이터스
3024
Clue
단서
스테이터스

2117

1-4

60
내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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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ger Threshold
45% (952)
0% (0)
level: 60
9
+4
SKILL 6
4
+10
대상에게 손 부위 피격당 mrcambc을 1 부여. (턴 당 최대 3회)
mrcamba이 있다면, mrcambc 얻을 수 없음.
mrcamba이 있는 손아귀가 파괴되면, 다음 턴에 환상체 모든 부위에 vulnerable 3 얻음.
mrcamba이 있다면, mrcambc 얻을 수 없음.
mrcamba이 있는 손아귀가 파괴되면, 다음 턴에 환상체 모든 부위에 vulnerable 3 얻음.
PASSIVE
현재 본체 체력이 최대 체력의 30%이하가 되면, 모든 인격의 mrcamba, mrcambc을 제거하고 모든 인격에게 mrcambd를 부여함.
PASSIVE
턴 종료 시 combustion, laceration, vibration, burst, sinking이 10 이상 부여되어있으면, 다음 턴에 부여된 수치 10 당 각 상태이상마다 crimsontakedamageup, scarlettakedamageup, ambertakedamageup, shamrocktakedamageup, azuretakedamageup 1을 얻음. (최대 3)
PASSIVE
크리티컬 적중으로 피격 시 스킬당 1회 indigotakedamageup 1을 얻음 (최대 3)
charge 횟수를 8 이상 소모한 스킬에 피격 시 스킬당 1회 violettakedamageup 1을 얻음. (최대 3)
charge 횟수를 8 이상 소모한 스킬에 피격 시 스킬당 1회 violettakedamageup 1을 얻음. (최대 3)
PASSIVE
스토리
음… 내가 살던 곳에서 가장 열받았던 게 뭔지 알아? 밥 굶고 돈 빌리러 다니고… 그런 것들은 그렇게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 잠깐이면 잊는걸. 무시하는 눈빛. 나는 그게 세상에서 제일 열받았어. 지금이야… 그때보다는 어른이 되었으니 적당히 참고 넘기는 성격도 갖춘 것 같기는 한데. …오늘 그걸 또 느껴버렸네. 사람 같이 생기지도 않았고, 뭐 같냐고 물으면 진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는 게 공중에 살짝 떠 있는데… 알지? 묘하게 깔아뭉개는 듯한 시선을 보내는 기분. 그게 막 짜증이 나더라고. 뭔 배배 꼬인 장식품 같이 생긴게… 쯧, 시끄럽게 자꾸 이상한 철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보니까 금 같던데, 좀 떼다가 팔면 품질 좋은 소고기 몇 근은 떼다가 파티 할 수 있겠더라. 하. → 생각하는 게 먹는 것 쪽으로밖에 안 흘러가는 건가. → 못 먹고 살아서 그래~ 풍족하고 편안하게 살았던 애들은 이해 못 할 수도 있지. → 음~ 글쎄요? 못 먹고 지내본 적은 여기에 와서 밖에 없긴 하지만, 소고기는 항상 맛있고 좋았던걸요? → 그런 의미가 아닌데… 하하.
하아… 이거 딱 견적을 보니까 되게 피곤한 종류인 것 같아… 내가 처음에 느꼈던 무시한다는 감각이 틀린 게 아니었어. 그 녀석, 자기를 계속 공격하던 놈을 쭉 쳐다보는 것 같더니… 어느 순간 확 눈초리를 바꿔서 쏘아 보더라니까? 자기한테 손을 댈 가치조차 없는 무력한 놈. …이라고 말한 건 아니지만? 입이 있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그런 눈이었다고. 그리고… 가끔씩 엄청 커다란 손을 꺼내서 우리 중 하나를 잡아갔어. 저번에는 뫼르소가 끌려갔는데… 어떻게 풀어 줘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그대로 터진 토마토가 된 적이 있었거든. 끔찍하지? 으으… 아무튼, 그 손을 직접 때려 부숴야지 풀어 줄 수 있는 것 같아. 설마 그런 무식한 방식일 줄은 몰랐는데… 나도 언젠가 잡힐지도 모르니까, 혹시 그 때가 되면 제발 혼신을 다해서 손을 부숴줘… 죽는 것 자체도 싫지만 저렇게 납작 편육이 되는 건 더더욱 싫다고.
생각해봤는데, 그것이 경멸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거랑, 손으로 잡아 채는 거랑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일단… 잡아 채는 것 자체는 무작위로 하는 게 아닌 것 같아. 우리가 몰랐던 것 뿐이지, 어느 타이밍에 손을 공격하는 사람을 끌고 가는 것 같더라고. 나는 당연히 열받게 하는 놈들을 잡초 뽑듯이 뽑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것부터 토마토 페이스트로 만들려고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심리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 누구라도 그럴 거잖아? …하긴, 저런 것한테 당연한 이야기를 갖다 붙이는 것도 말은 안되나. 아, 대신 장점도 좀 있어. 경멸의 시선을 받는 수감자를 우리가 해방시킨 적이 있었거든? 그렇게 되니까 그 놈… 엄청 당황한 것 같더라? 자기가 바라보던 하등한 것의 동료들이 기어코 그걸 놓치게 만들었으니까… 그런 거겠지?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건지, 공격에도 엄청 취약해진 느낌이 들었어. 쩝… 그런데, 그런 상황을 만드려면 결국 수감자에게 그런 시선을 받게 만들어야 하는 거잖아? 리턴이 있긴 하지만,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니… 이거 완전 단테 머리 터지겠다… 아, 이미 터져서 불타고 있나? 하하, 장난인 거 알지? → 의도가 적대적이지 않더라도 관리자님을 희롱 거리로 만드는 건 부적절하지 않은가? → 뭐… 이제 와서 새삼스레. 그렇게 따지면 히스클리프한테는 매일 지적해야 하는 거 아냐, 오티스? → 기회가 되는 대로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 내가 괜찮으니까, 그렇게까지 하진 않아도 돼… → 어? 뭐냐? 시계 대가리가 글 썼네. 아까 이래라저래라 가 나 보더니 한숨 쉬면서 들어가더만… 이래서 그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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