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2143
Clue
단서
스테이터스

2143

2-5

62
내성 정보

[x0.8]

[x1.25]

보통
[x1]

보통
[x1]

견딤
[x0.75]

[x1.2]

견딤
[x0.75]

보통
[x1]

보통
[x1]

약점
[x1.5]
Stagger Threshold
40% (857)
턴 시작 시 모든 적이 affectionteddy을 보유하였다면, 강력한 스킬을 사용
PASSIVE
단일 코인 스킬을 사용하여 적에게 적중 시, 대상에게 laceration 위력 3을 부여하고 다음 턴까지 defensedown 2 부여
대상이 laceration 상태일 경우, 효과가 강화되어 laceration 위력 5 부여
대상이 laceration 상태일 경우, 효과가 강화되어 laceration 위력 5 부여
PASSIVE
이번 턴에 서글픈 포옹의 턴 종료 시 효과로 흐트러졌다면, 다음 턴 시작 시 faintmemory 10 얻음
PASSIVE
턴 종료 시 체력이 30% 이하인 상태라면 모든 적에게 affectionteddy 3을 부여하는 대신 다음 턴에 attackdown 15 얻음 (전투당 1회)
PASSIVE
대상이 보유한 부정적 효과의 종류 수 3개당 기본 위력 1 감소 (최대 3)
PASSIVE
level: 60
6
+6
SKILL 6
스토리
이번엔 징그러운 게 아니라 좋긴 한데~ 으음… 좀 무섭게 생긴 것 같지 않아? 곰 인형이면 폭신폭신한 분위기에 귀여운 맛이 있어야지. 실밥은 다 터져있고, 여기저기 못도 잔~뜩 박혀있잖아. 그러면서 자꾸 안아달라고 다가오는데… 누가 안아주고 싶겠어? 심지어 한번 어울려주면 점점 더 과격하게 달려들던데… 어라? 생각해 보니까 관심을 조금도 안 주면 되지 않을까? 놀아달라는 걸 무시하고, 우리 공격만 하는 거지! 그 있잖아~ 단테가 가끔 하자고 하는 너 죽고 나 죽자식 싸움 말야. 뭔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긴 하는데… 꽤 그럴듯한 추측 아냐? 단테, 이번에는 내 말대로 해보자. 응? → 너 죽고 나 죽자는 아니긴 한데… 그럴듯한 전략인 것 같긴 해. 한번 해보자. → 음… 생각보다 발톱으로 할퀴는 게 너무 아픈데요. 방법을 바꿔보는 게 좋겠네요. → 무관심하게 대하면 오히려 분노를 유발시킨다는 점을 파악했다. → 에잉… 그럼 다음에는 다 같이 놀아줘 볼까?
다 같이 놀아주는 것도 답이 아닌가 봐… 점점 거칠게 놀아달라고 하더니, 기어코 우리를 전부! 그것도 힘껏 안아버렸다니까! 곰 인형에 박힌 못들이 온몸을 파고드는데… 으으! 끔찍한 경험이었어. 난 뭐에 찔리는 게 제일 껄끄럽더라구~ 안 놀아주는 것도 안 되고, 다 같이 놀아주는 것도 안 되고… 이제 어떡하지? 생각나는 건… 곰 인형의 그 분위기 정도려나. 다들 느꼈어? 그 왜 있잖아. 엄청 아련한 느낌. 놀아줄 때마다 그 분위기가 점점 사라졌거든. 다 놀아주지도 말고. 그렇다고 다 무시하지도 말고! 적당히 놀아주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 그것이 환상체인 것을 익히 알고 있음에도 그 아련함에 마음이 편치 않았소. → 그러니까 대충… 뭐 아무튼 싸우면 된다 이거지? → 적당한 놀음은 전략이지만, 대충 싸우는 건 용납할 수 없다! → 그런데 적당히가 정확히 어느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갑자기 안으러 달려올 땐 또 죽는구나 싶었지. 그런데… 아니더라구. 있는 힘껏 날 안아줬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따뜻했어. 아픈 건 없었지. 그야 뾰족했던 못도 스펀지 같이 변했으니까. 같이 놀아준 보답이라도 하고 싶었던 걸까? 그러고는 만족했다는 듯이 아무것도 안하더라구. 자기는 마음껏 다 놀았다는 듯이 말야. 환상체기도 하고, 빨리 앞으로 가야 하니까 해치우긴 했지만… 기분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네. …다시 보니 조금 귀여웠던 것 같기도 하구. → 이렇게 쓰시면 파우스트씨가 혼내러 오실 거예요… → 저는 혼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환상체의 정의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감정적 태도가 가져올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줄 뿐이죠. → 이번만 봐줘, 파우~ 매번 징그러운 것들만 상대하다가 와서 그래~ → …다음 관찰 작업 배정 시에는 좀 더 외관적 혐오감이 덜한 개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조처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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