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1637
Clue
단서
스테이터스

574

1-3

65
내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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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ger Threshold
50% (287)
0% (0)
-50% (-287)
껍질 부위는 흐트러짐 상태여도 원래 내성을 유지함.
PASSIVE
level: 60
50
+1
턴 시작시 자신의 녹색 점액이 0이면, 흐트러짐 상태가 됨. 진주 속성 내성이 0.5씩 감소함.
흐트러짐이 풀릴 때, aacepcbh 10을 얻음.
흐트러짐이 풀릴 때, aacepcbh 10을 얻음.
PASSIVE
잠식 액체를 사용하는 턴에 속도가 1이 됨.
PASSIVE
스토리
음… 그 초록색 조개 말이죠? 크랲게와 싸웠을 때랑 크게 다른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쩐득쩐득한 그 녹색 물질이라던가… 비릿한 바다 냄새가 나는 것도 비슷해요. 조개… 랑 닮았다고 생각해요. 단단한 껍질이 굳게 닫혀있는 모습 같은 게 비슷한 것 같거든요. 물론… 제가 알고 있는 조개는 그런 팔다리가 달려있지는 않지만요. 그렇게… 커다랗지도 않고요. 전투를 벌이지 않고 기다리면… 간혹 그 껍질을 벌릴 때가 있었어요. 거기엔… 끓는 듯이 부글거리는 초록색 액체가 쿨럭이면서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아. 맞아요… 무슨… 애벌레 같은 것들도 잔뜩… (액체가 떨어졌다가 마른 자국이 있다.) → 어? 이거 뭐냐. 쓰다가 어디 갔냐? → 싱클레어 군이라면, 방금 전에 갑판 밖으로 나갔소만. 얼굴이 창백한 것이 마치 멀미를 하는 듯 보였소. → 아오, 씨. 더럽잖아! → 흔적을 관찰해 보았을 때, 토사물이 아닌 땀의 흔적으로 보이네요. 청결에 각별한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 괜히 상상하게 하지마… 파우…
그 껍질… 너무 단단했어요. 저희들이 아무리 달라붙어서 부수려고 해도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어… 제가, 시도해 본 게 있긴 한데요. 제 할버드가 길잖아요. 그래서 닫힌 틈새에 꽂아넣고 밑으로 세개 누르면 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왜… 학교에서 배우잖아요? 지렛대의 원리였나… 뭐… 결국엔 꿈쩍도 안하고 제 할버드가 부서져버렸지만요. 하지만 괜찮은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그것이 껍질을 꽉 다물고 있을 때는 주변에 그 녹색 액체들이 끈끈하게 달라붙어서 껍질이 열리지 않게 붙들고 있는 것이었어요. 결국 저는 열진 못했지만… 그 점액들이 튿어져서 떨어지는 걸 봤어요. 그걸 전부 없앨 수 있다면… 공격이 통할 내부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두동강 난 할버드를 두 손에 쥐고서 휘적거리던 건 왜 적지 않았지? → 그, 그런 건 필요 없는 정보 잖아요! → 아니다. 네가 그렇게 시선을 끌었지만, 그것에게서 튀어나온 벌레들은 너를 완벽하게 무시했다. 오히려 상태가 가장 좋은 자를 찾아가는 것 같더군. → 의미 있는 정보 였네요. 물론, 유효한 타격을 취할 수 없는 무기를 들고 저항하던 행동을 적지 않았어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하네요, 두 분…
조개 안에는 진주가 있었어요. 아니… 그걸 진주라고 하는게 맞는 걸까요? 끓는 듯한 독극물 안에 드문 드문 보이는 그 빛이… 하지만 하나 확실한 건, 그 진주가 환상체의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거예요. 그걸 공격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생이 있어야만 한다는 건 좀 그렇지만요… 저… 저도 이제는 이해라고 해야할까요, 익숙해진 걸까요… 저희가 희생 없이 뭘 해결했던 적은 없으니까요. → 꼬맹이, 그런 마음가짐은 좋긴 한데 말이야… 이제 새로운 걸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음, 빨리빨리 행동한다던가! → 뭘 그렇게 돌려 돌려 말하냐. 야, 그 조개 주둥이 벌렸다고 해, 해냈다! 라고 말하다가 기회 놓쳐서 전부 뒈지는 공격을 맞아버렸잖아. →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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