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1801
Clue
단서
스테이터스

1086

1-4

62
내성 정보

취약
[x2]

보통
[x1]

내성
[x0.5]

보통
[x1]

보통
[x1]

취약
[x2]

약점
[x1.5]

내성
[x0.5]

보통
[x1]

내성
[x0.5]
Stagger Threshold
50% (543)
0% (0)
턴 종료 시 자신에게 화상이 있다면, 얽혀온 curse 부적을 가지고 있는 모든 대상에게 가지고 있는 화상만큼 다음 턴에 combustion 부여
PASSIVE
level: 60
3
+3
10
+5
스토리
뭐… 을씨년하게 생긴 나무토막이야. 피도 덕지덕지 묻어있고… 부적도 덕지덕지 붙어있고. 흔한 건 아닌데, 뒷골목에도 이런게 간혹가다가 보였었어. 뭐랬더라, 저주…? 그런걸 진심으로 믿고 하는 놈이 있다는 게 웃겼었지. …하, 저딴 걸 눈 앞에서 보고 있으니 마냥 헛소리가 돌던 건 아닌가 보네. 움직인다고, 저 나무토막. 분명히 거울 던전인가 뭔가에서는 공포영화 소품 마냥 꿈쩍도 안했는데 말이지. 별거 아닌 공격이지만, 꽉찬 나무토막… 그게 그런 속도로 날아들면 아무래도 쫄긴 쫄게되더라. 한대만 맞아도 뼈에 금이 갈 것 같아.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만히 맞아줄 놈은 못되어 주지만.
아이씨, 뭐가 이렇게 안 떨어져… (근처에 노란색 점착제 같은 것이 붙어있다.) 이 새끼, 아마 인간이었으면 뒷골목에서 전단지나 붙이고 다녔을 거야… 그것도 몇 년동안 그런 것만 했었을 게 확실해. 정신도 차리기 전에 부적을 몇 개씩이나 내 몸에 붙여버렸다니까? 젠장… 이 기분 나쁜 것 때문에 열받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묘하게 빠따질이 잘 먹히는 것 같긴 했어. 나쁜 느낌은 아니었는데. 아, 그러고보니까 저놈 몸에 있는 부적이 빠따에 옮겨붙는 것 같더라. 뭔 원리인지는 모르겠는데… 휘감긴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때릴 때마다 열받는 놈이라니까. 때리면서 풀리는 스트레스라는 게 있는 법인데. → 진짜 깡패나 할 발언이네요. 수준 떨어져. →…오? 그 녀석, 어쩐일로 저런 말에 화를 안내지? → 파우스트가 일부러 이쪽을 못보게 했답니다. 쓸데 없는 정보로 이곳의 지면을 낭비하고 싶진 않았어요. → 역시 현명한걸. → 그런데… 저도 부적이 붙을 때 마다 뭔가 힘이 솟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딱히 짜증난다던가 하는 감정의 동요는 없었는데도요. → 그럼… 부적 자체에 뭔가 효과가 있을 것도 같네요. 다음 전투에서는 일부러 많이 붙여보면 어때요?
젠장, 왜 이걸 따로 써서 내라고 하는 거야? 그냥 쓰던 데에다가 마저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왜 나만 특별취급이지? 열받게. 됐어, 이번에 그 나무토막을 장작더미로 만든게 통쾌하니까 그냥 넘어가주지. 그 녀석 말대로 부적을 잔뜩 붙이는 싸움도 해봤지만… 부적이 많으면 오히려 역효과더라고. 이상하게 힘이 빠진다고 하던데. 대신… 그 나무토막이 공격을 안하고 가드를 올릴 때가 있더라고…? 우연히 그 때 꼬맹이가 할버드를 휘둘렀는데, 할버드에 붙어있던 부적이 나무토막에게 끌려들어갔어. 보랏빛으로 변하던데… 헤, 이거다 싶었지. 그걸 계속해서 나무토막에 붙여넣으니까 이도 저도 못하더니, 그냥 장작더미가 되어버렸다니까. → 정정합니다. 환상체는 알로 돌아갔어요. 실제로 장작더미가 되거나, 그것에 불을 붙이는 등의 실험행위는 일어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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