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
2211
Clue
단서
Status

2211

1-3

50
Resistances

보통
[x1]

보통
[x1]

보통
[x1]

내성
[x0.5]

[x1.25]

[x0.8]

[x1.25]

보통
[x1]

[x0.8]

보통
[x1]
Stagger Threshold
30% (663)
0% (0)
level: 50
5
+3
SKILL 3
5
+5
SKILL 6
5
+5
SKILL 7
동일한 대상과의 합이 10합 이상이면, 합 판정 시 합 위력이 현재 (합 횟수 / 10)만큼 랜덤하게 증가 또는 감소함. (소수점 discard)
PASSIVE
자신보다 속도가 느리다면, 속도차만큼 피해량 +10% (최대 30%)
자신보다 속도가 빠르다면, 속도차만큼 피해량 -10% (최대 30%)
자신보다 속도가 빠르다면, 속도차만큼 피해량 -10% (최대 30%)
PASSIVE
자신의 breath 5 당, 속도 최솟값, 최댓값 1 증가 (최대 4)
PASSIVE
남은 체력이 전체 체력의 75% 이하일 때, 패턴 변경
패턴 변경 시 옛 G사 부장과 짙어진 패잔병을 소환하고, 현재 체력이 가장 낮은 대상에게 fellbulletgroggy 부여.
- 자신의 속도 최솟값, 최댓값이 1이 됨.
- 보호막 체력 300을 얻음.
패턴 변경 시 옛 G사 부장과 짙어진 패잔병을 소환하고, 현재 체력이 가장 낮은 대상에게 fellbulletgroggy 부여.
- 자신의 속도 최솟값, 최댓값이 1이 됨.
- 보호막 체력 300을 얻음.
PASSIVE
대상 지정 사격, 대상 조정 사격을 사용할 때, 속도가 가장 느린 대상 중 현재 체력이 가장 낮은 대상에게 fellbulletmark 부여
PASSIVE
Story
야! 녹음으로 진행하래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이거 이래 가지고 기록이 되긴 하냐?! 이런 씨… 저 미친놈이 툭하면 총을 쏘아대니까 시끄러워서 내 말도 안 들린다고! 쯧… 뭐, 되니까 하라고 시킨 거겠지. 일단 한다! 머리에 대가리 대신 연기인지 불꽃인지 모를 걸 달고 있는데! 낡은 군복 같은 걸 입고 있어! 쫑알쫑알 떠드는 걸 들어보면, 뭔 자기가 전쟁에 참가했다는 거 같기도 하고! 일단 집요하게 대가리만 노리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저런 놈들은 어딜 가든 널렸잖아! 진짜 죽이고 싶은 놈 있으면 머리부터 박살 내곤 했거든! 그래도 노리는 놈이 확실히 보여서 싸우는 게 어렵진 않을 거 같은데? → 이 말이 히스 유언이 될 줄은 몰랐지… → 음. 녹음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은 정상 작동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하… 어, 그래. 그건 그렇고 제대로 쳐내고 후려갈겼다고 생각했는데. 뭐였냐? → 환상체의 목표가 된 이상, 맞서 싸워 이기더라도 탄환이 명중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 응? 그럼 피하면 되는 거 아닌 겐가?! → …피할 수 있으면 내가 안 피했겠냐!?
아까 나 죽을 때, 내 옆에 있던 놈들도 같이 맞았다면서? 그 벌레 아저씨가 그러는데… 저 녀석이 쓰는 게 산탄총이라는 무기랜다. 좀 사거리가 짧은 대신 탄이 넓게 퍼져서 여럿을 맞춘다는데… 아마 그것 때문이 아닌가 싶어. 생각해 보니까, 이 자식… 목표를 정할 때도 가까운 녀석을 먼저 쐈고. 뭔가 멀리 있을 때는… 음. 맞아도 그렇게 아프진 않았던 거 같단 말이지. 이러면 누구 머리통만 안 뚫리고 잘 싸우면 되는 거 아니냐? 방금 어디서 본 거 같은 벌레 대가리 하나를 불러오긴 했는데… 뭐, 무시하고 총 든 놈부터 패면 되겠지. → 벌써 두 번째 유언이야, 히스. → 허. 이제 하다 하다 아군을 불러들이나 싶더니… 그냥 쏴 죽이네요? → 뭐, 뭐야… 저 사람. 구 G사의 부장이잖아. 어떻게 된 거야? → 이곳은 거울 굴절 철도니까요. 필요한 개체를 심상의 파편에서 재구성한 것에 가깝죠. → …(담뱃재가 붙어있다) …후. 전쟁이라고 불려 나왔다는 거야? 쯧. 죽어서까지…
펜던트를 보라고 말한 뒤에 저 녀석 반응 너희도 봤지? 괴성을 지르면서 발악한 뒤로는 뭔가 의욕이 안 보인다고 해야 하나. 총 쏘는 것도 힘이 없고, 때리는 걸 막는 것도 시원찮아졌잖아. 아이씨. 기억하기 싫었으면, 펜던트를 목에 걸고 다니지 말던가. 덕분에 쉽게 해치우긴 했지만… 기분이 더럽네. 뭐… 잘나신 파우스트 씨가 매번 하는 말이야 기억하고 있어. 저건 환상체고, 저 녀석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안 된다는 거. 하. 이번엔 그게 잘 안 되는데 뭐 어쩌냐? 알고 말한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나만 콕 집어서 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을 뿐이니까. …그… 다 끝났으니까 하는 소린데. 그 처음에 내 머리 터진 거 말야.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는 거겠지? 뭔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 네? 어… 그럼 기분이 좋으셨다는 말… 씀이세요? → 엉? 어. 굳이 따지자면 그렇지. → …의도가 뭐지? 네놈이 아무리 멍청해도 관리자님의 고통에 기뻐할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 뭐라는 거야? 아니, 시계 대가리가 아파서 기분 좋다는 게 아니라… → 히스클리프 군... 타인의 고통을 통해 기쁨을 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오. → 아이씨! 오해라고! 관리자! 너는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잖아! → 그, 그야 알긴 아는데… (뭔가를 쓰려다가 황급히 지운 흔적이 있다.) → …아니다. 여기서는 좀 그렇고, 나중에 면담에서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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